맥북 에어 배터리 교체 비용에 대해서 알아보고 계세요? 최신 정보로 정리했습니다. 아래의 내용을 살펴보시면 빠르게 비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글의 순서
맥북 에어 배터리 교체 비용 최신 정보
공식 홈페이지의 맥북 에어 배터리 교체 최신 비용 정보입니다. 비용은 언제든지 변동될 수 있고 간혹 할인되는 경우도 있으니 공식 서비스센터를 이용하실 거라면 자주 확인해보시기를 바랍니다.
제품 | 비용 |
맥북 에어 15 M2 | 289,000원 |
맥북 에어 M2 | 229,000원 |
맥북 에어 M1 | 229,000원 |
맥북 에어 13(Retina, 2020년) | 229,000원 |
맥북 에어 13(Retina, 2019년) | 229,000원 |
맥북 에어 13(Retina, 2018년) | 229,000원 |
맥북 에어 13(2017년) | 229,000원 |
맥북 에어 13(2015년 초반 모델) | 229,000원 |
맥북 에어 11(2015년 초반 모델) | 229,000원 |
맥북 배터리 교체 주기
맥북의 배터리는 완전히 충전했을 경우 약 1,000회 실시했을 때 처음 설계된 배터리 용량의 80%를 유지하게 설계됐습니다. 만약 구입 후 서비스 기간 내 배터리가 원래 용량 대비 80% 미만일 경우 배터리를 무상으로 교체하실 수 있습니다. 그리고 애플케어플러스에 가입돼 있다면 서비스 기간 동안 배터리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으니 꼭 가입 후 이용해보세요.
맥북 배터리 교체 사설
오래된 기종의 경우 공식 서비스센터보다 사설에서 수리받는 게 비용을 조금이나마 절약할 수 있습니다. 보통 공식 서비스 센터보다 약 10만원 이상 저렴하지만, 혹시라도 수리 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수리하게 될 경우 수리 거부가 될 수 있으니 신중히 생각하셔야 하고 잘 알아보셔야 합니다.
배터리 교체 전 고려해보기
- 무상 교체가 가능한지 확인해보세요.
- 배터리로 인하여 다른 부분은 이상 없는지 확인하세요.
- 무상 교체가 된다면 여러분과 가장 가까운 애플 공식 서비스센터에 예약하고 방문하세요.
- 만약 무상교체가 안 되더라도 견적이라도 받아볼 수 있게 공식 서비스센터에 문의를 해보고 견적을 받아보세요.
- 비용이 너무 과하다면 사설 수리 센터를 알아보세요.
- 사설 수리센터에서 수리받을 때 사용되는 부품이 어떤 부품인지 물어보세요. 순정 부품은 맞는지 어떤 식으로 교체가 진행되는지 꼼꼼하게 물어보세요.
- 비용이 너무 저렴하다면 순정 부품이 아닐 확률이 높고 품질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. 꼭 확인하시고 진행하세요.
직접 교체하기?
맥북 에어 배터리를 직접 교체하시는 건 어렵지는 않습니다. 손재주가 있으신 분이라면 10분 내로 완료하실 수 있습니다. 사용하시는 맥북에 맞는 배터리 모델명을 알아보신 후 직접 구입하여 설치하시면 되는데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.
- 맥북 전원을 꺼주세요.
- 볼트를 풀어주세요. 혹시 하판에 보호필름을 붙이셨거나 중고로 구입 후 볼트 구멍이 안 보일 수 있으니 잘 살펴보시고 다 풀어주셔야 합니다. 볼트를 다 풀어낸 줄 알고 억지로 분리하다가 하판과 연결된 부위가 부러질 수 있으니 조심해주세요.
- 하판을 분리해주시면 커다란 배터리가 몇 개 보입니다. 배터리에 연결된 볼트를 또 풀어줍니다.
- 배터리와 연결된 커넥터를 분리해주세요. 너무 힘껏 하지 마시고 천천히 분리해주세요.
- 교체할 배터리와 모델명이 같은지 다시 한번 확인 후 연결해주시면 됩니다.
- 분해의 역순으로 다시 조립해주시면 됩니다.
마치며
맥북 에어 배터리 교체 비용을 알아봤습니다. 최신 버전이 나오거나 할인할 때가 있으면 바로 업데이트할 것입니다. 현재는 위와 같은 비용으로 수리받으실 수 있고 만약 애플케어플러스에 가입돼 있고 서비스 기간 내 배터리 성능 치가 80% 미만일 경우 무상 교체되니 꼭 이용해보시기를 바랍니다. 그럼 맥북 에어 배터리 교체 비용을 알아보시는 분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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